한국 대사관에 최영삼 새 주베트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는 양기성 과학의 수행원 양기성, 유수연 베트남 KOICA 부사장과 VKU 출장단을 대접했다.

세션을 시작할 때, Huynh Cong Phap 교수는 VKU의 지도자, 직원, 교수 및 학생들을 대신하여 지난 시간 동안 VKU와 동행하고 지원해 준 정부, 한국 대사관 및 KOICA 베트남에 정중한 감사를 표했다. 특히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즉 7.7백만 달러 규모의 ODA 자금으로 KOICA를 통해 제공된 프로젝트로 한국–베트남 정보통신기술대학교의 교육–훈련, 관리 및 연구 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가 많은 뛰어난 성과를 달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예를 들면 VKU는 중부 지역에서 최초로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링 전공의 개설 및 입학 절차를 완료한 대학이다. 입학에 대한 최저 합격 점수는 모든 14개 전공/분야에서 모두 전년의 점 보다 지속해서 있다. VKU가 정보 기술 엔지니어링– 한국어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개강했다. 특히,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혁신 및 연구 연결을 위한 아세안 컨소시엄 및 개발 포럼 설립을 계기로 아시아 동남아 대학의 리더십 커뮤니티와 학자들의 네트워크를 연결해 혁신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VKU를 베트남 최고의 학교로 발전시키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데 중점을 둔다.

– 한국의 정보 통신 및 통신 기술 인력 및 글로벌 인력 시장에 대한 투자 및 개발에 중점을 둔다

– VKU의 정보 기술 및 반도체 회로 설계 엔지니어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 기업과 대학을 연결한다.

– VKU 학생들의 한국어 외국어 개발을 위해 전문가, 자원봉사자, 교육기관 등에 참여하도록 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대사는 VKU의 우수한 학생들이 한국 정부 장학금을 받아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한국에서 일할 기회를 얻기를 희망한다. 이를 위해 대사관은 정부, 한국 대학과 기업에 영향을 끼치고 VKU를 동반하고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