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과 협력하여 일본어 능력을 향상하는 정보통신 엔지니어 교육 과정을 실시하고 인턴을 선발하는 VKU
2023년 7월 21일 오후, 다낭대학교, 한-베정보통신기술대학교(VKU)는 장래에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일본 스가누마(Suganuma) 회사 및 C-Force 회사 대표를 맞이하고 작업했다.
양즉의 모임 전경
금회 모임에는, C-Force 회사에 측이 하타다 아츠시(Hatada Atsushi) 총장, 스가누마 회사 대표하여 스가누마 쿠라토(Sugauma Kurato) 사장, VKU에 측이 학교의 학과, 처 및 센터의 대표자 등의 참석이 있다.
C-Force 회사는 하타다 아츠시 총장와 지도자들의 참석이 있었다
모임에서 스가누마 대표자는 2학년 학생들을 위한 일본어 강화 정보통신 엔지니어 교육 과정을 실시하는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기업 대표는 대학의 관련 부서/처와 협력하고 급하게 전개하여 새 학년 초에 일본어 강좌를 개설할 준비이다. 또한, 또한, 프로젝트와 연구 주제를 수행하기 위한 랩실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 기업 대표자는 기업 측면을 위한 최상의 조건을 제공하는 데 학교 지도자들의 도움과 신뢰를 인정했는데, 학교와 기업 간의 협력은 다가오는 학년도에 많은 훌륭하고 지속 가능한 결과를 가져올 것다.
스가누마 및 C-force가 회사의 프레셔(Fresher), 인턴 프로그램을 위한 13명의 학생을 뽑아내는 면접회를 진행했다.
모임 직후, 스가누마 및 C-force가 회사의 프레셔(Fresher), 인턴 프로그램을 위한 13명의 학생을 뽑아내는 면접회를 진행했다. 현재, 학생들은 일본에서 온 전문가들에게 회사의 사업과 업무에 맞게 새로운 지식 교육을 받고 있다.
달성된 결과를 통해 VKU 지도부의 대표자들은 양측의 협력 관계가 잠재력과 장점에 합당하고 미래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믿었다.
양측은 밀접하게 협조하고 곧 활동에 들어가도록 협력 목표를 급하게 전개하고, 이론과 실제 사이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더 큰 규모의 장기 전략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기업에서 업무에 충족시키는 실무 지식을 업데이트하고 구체적인 시선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
몇몇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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